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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9 - 22절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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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20장 19절에서 22절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

들에게 나타나셔서 첫 메시지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선포

하시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정확한 성경 본문과 함께 이 말씀이 가진 깊은 의미를 나누어 드립니다.

​ ● 요한복음 20장 19~22절 (개역개정)

19절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절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절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절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말씀의 핵심 의미와 묵상

​이 본문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완성하신 구원의 은혜를 제자

들에게 부어주시는 강력한 위로와 안정의 선언입니다.


  • 두려움을 깨뜨리는 평강 (Shalom)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을 은밀히 죽인 유대 
  • 권력자들이 자신들까지 잡아갈까 봐 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
  • 다. 예수님은 그 두려움의 공간 한가운데로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 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환경과 상황을 뛰어넘는 하늘의 평안(샬롬)을 
  • 주시는 장면입니다.
  • 상처 입은 손과 옆구리 (평강의 근거) 예수님은 평강을 선포하시며 자신의 손과 
  • 옆구리의 못 자국, 창 자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제자들이 누릴 평강이 그냥 얻어
  • 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과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
  • 힌 담이 허물어졌기 때문에 가능해진 진짜 평강임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 평강에서 사명으로 예수님은 평강을 두 번이나 선포하십니다(19절, 21절). 
  • 두 번째 평강을 선포하실 때는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며 사명을 주
  • 십니다. 두려움에 갇혀 있던 자들을 세상으로 파송하시는 것입니다.
  • 성령을 받으라 제자들의 힘만으로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없기에, 예수님은 
  •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이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인
  • 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던 것처럼, 부활의 주님이 제자들을 영적으로 
  • 재창조하시고 권능을 주시는 장엄한 순간입니다.


​ 마음의 문을 닫고 두려워하던 제자들에게 장벽을 뚫고 찾아오신 

"세상이 줄 수 없는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너희에게 평강이 있

을지어다."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 삶의 두려움과 불안 속에도 동일하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 ~~~ ~~~ ~~~


《시대의 소망, 84장 중에서》


아무런 발걸음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제자들은 놀라고 어떻게 된 

일인지를 몰라서 당황하게 되었다. 그 때에 그들은 다른 사람의 음

성이 아닌 바로 저희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라는 분명하고 똑똑한 말씀이 그분의 입술에서 흘러나왔다.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

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

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었다. 소망 803p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 안에서 잠자는 모든 사람의 마지막 

부활에 대한 예표였다. 부활하신 구주의 얼굴과 태도와 음성은 모두 

다 그분의 제자들에게 익숙한 것들이었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예수님 안에서 자는 자들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  소망 

804p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

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

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직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

시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은 아직도 충만히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스

도께서 승천하신 후에까지도 성령의 더욱 풍성한 부으심이 나타나지 

않았다. 성령을 받기까지는 제자들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할 

사명을 성취할 수 없었다. 소망 805p


성령은 영혼들 속에 영적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분이

시다. 성령을 나누어 주신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

명을 나누어 주신다는 의미이다. 성령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의 속성으로 물들여지게 된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마음속에 성령의 역사를 지니

고 그의 생애에 그리스도의 생애를 나타내는 자만이 대표자로 서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  소망 805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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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 그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달려 운명 하시는 모습을 본 제자들은
절망과 낙담으로 그 자리를 다 떠나갔다. 그런데, 그 예수께서 다시
무덤을 깨뜨리시고 부활하셨다. 는 소식을 듣는다. 그들은 모두 기대

와 두려움으로 마가의 다락방으로 모여들었다.  혹시 모를 반역자들
이 나타날까봐 문을 닫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 가운데 예수
께서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선언 하셨다.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도 깜짝 놀라 자빠졌을 것이다. 그러자 갑자기
생기가 돌았다. 그토록 믿었던 그분이 부활이요 생명이 되셔서 다시
모두 다 배반하고 도망쳤던 저들을 찿아 오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생생한 축복과 은혜의 선포가 제게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
는다. 얼마나 큰 위로와 안위가 되는지요? 그리고, 또 다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를 연호하셨다. 더블의 위안이었다. 그리고는 나도

너희를 보낸다. 사명을 주셨다. 그리고 부르심의 확증으로 큰 소리로
"성령을 받으라"고 선포하셨다. 성령은 영혼들 속에 영적 생명을 불어
넣으시는 분이시다. 성령을 나누어 주신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누어 주신다는 의미이다. 성령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의 속성으로 물
들여지게 된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마음속에 성령의
역사를 지니고 그의 생애에 그리스도의 생애를 나타내는 자만이 대표자

로 서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  소망 805p  이 얼마나 감사하고
아름다운 말씀인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은혜와 축복의 선포가
저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과 부활의 선포이기를 간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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