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수) - 식욕을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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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수) - 식욕을 다스리기 “꿀을 찾았거든, 먹을 만큼만 먹어라.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할 것이다”(잠 25:16, 쉬운) 사탄은 식욕을 통해 마음과 온 존재를 지배한다. 아직 생존할 수 있었던 수많은 사람이 식욕을 채우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부은 탓에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으로 무너진 채 무덤에 들어갔다. 사탄의 유혹과 왜곡된 식욕의 가장 사소한 방종에도 저항하기 위해 이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강화된 의지력이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크게 필요하다. 그러나 현세대는 그 시대 사람들보다 자제력이 부족하다. 유혹 특히 식욕의 유혹을 이기고 자기 절제를 실천할 도덕적 힘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이 저녁 식사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유혹이 너무 커서 식욕을 이기지 못한다. 그들은 배가 고픈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위장이 음식을 요구하는 신호가 아니라 확고한 원칙으로 무장하지 않고 자기 절제의 훈련을 받지 못한 마음의 욕구일 뿐이다. 자기 통제와 절제의 성벽은 단 한 번이라도 약화되거나 무너져서는 안 된다. …식단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라. 원인에서 결과까지 살펴보고 자기 통제력을 기르라. 식욕을 이성의 통제 아래 두라. 결코 과식으로 위를 혹사하지 않되 건강에 필요한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금하지도 말라.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라. 잘못된 식습관으로 당신은 미래의 고통을 자초하고 있다. 비록 여러분에게 온갖 종류의 음식을 아낌없이 대접하고자 하는 형제나 친구들이 초대하더라도 식사 초대에 응하는 것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 당신은 한 끼에 두세 가지 음식만 먹는 것이 소화 기관에 무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식사에 초대받거든 초대한 사람들이 당신 앞에 차려 놓는 여러 가지 음식을 다 먹지 말라. 그렇게 할 때 신실한 파수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먹었을 때에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먹었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 그것을 차려 준 사람들을 탓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화 기관에 고통을 주지 않는 음식만을 스스로 선택해서 먹기를 바라신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67-16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오효석, 김예영 선교사 부부(대만) 핑전판왕 교회에 선교의 바람이 불고 새 영혼이 교회를 찾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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