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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화) - 눈을 예수께 고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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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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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화) - 눈을 예수께 고정하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하나님은 사람을 당신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로 준비시킬 때 그분의 방식으로 일하신다. 사람의 가치는 그들이 수행하는 노동의 수준으로 평가될 수 없다. 그 가치는 모든 영혼을 위해 같은 값을 치르신 주 예수님에 의하여 정해진다. 사랑과 순전함과 정직함으로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를 내면에 형성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거하는 마음은 끊임없이 더욱 고귀해질 것이다. 삶의 원천은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독교다. 이것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눅 2:14)라는 의미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성장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남녀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위를 향해 자란다. 참된 교양, 곧 생각과 예절의 진정한 고귀함은 마음이 성령의 거룩한 훈육 아래 있지 않으면서 형식과 규칙을 지키려는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노력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교훈을 통하여 더 잘 얻을 수 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예절, 습관, 정신, 업무에 있어서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외적이고 피상적인 성취가 아닌, 모범이신 예수께 시선을 고정할 때 이루어진다. 마음과 정신과 성품에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의 성령의 은혜를 소중히 여기도록 교육받는다.

하나님 앞에서는 계급이 없다. 그분은 그런 모든 것을 초월하신다. 모든 영혼은 그분 앞에서 귀하다.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가장 높고 영예로운 일이다. 우리가 어떤 형태의 일을 하든지 높거나 낮은 어떤 계층에 있든지 상관없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러한 구분은 일의 진정한 가치를 매기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진실하고 간절하며 통회하는 영혼은 아무리 무가치해 보일지라도 주님의 눈에 귀중하다. 주님은 사람의 지위, 재산, 능력이 아닌 그리스도와의 하나 됨 위에 당신의 인을 찍으신다.

『복음교역자(1892)』, 315, 31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배진성, 정해옥 선교사 부부(인도)

GATE 재림신학대학 건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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